한강버스 후기_어린이날🎈
한강버스 노선
어린이 날을 맞아 시부모님과 남편 아이데리고 한강버스를 타러 왔습니다.
지하철타고 잠실새내역에 내려서 한강선착장까지 걸어 갔어요. 걷는데 약 10분 걸려요~
버스타는 시간에 맞춰 1시간 이전에는 가야 표를 얻을수 있고요. 타는 시간 한 시간 전에 그 타는시각 표를 얻을 수 있어요.
한강버스 운항 시간표
우리는 잠실 선착장에서 오후 1시 버스를 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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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기다리다가 표를 받고 건물 2층에 있는 BBQ에 가서 치킨을 먹었습니다. 라면도 먹을 수 있는데 앉아서 먹으려면 치킨도 같이 시켜야합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네요.
타는 시각 30분전에는 내려와서 줄을 서야 앞좌석을 차지할수 있어요. 선착순으로 들어갑니다.
한강버스 요금은 편도로 어른 3,000원, 초등학생은 1,100원인데 어른들은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탈때 찍으면 되고 교통카드가 없는 아이들은 이렇게 탑승권을 사서 결제하면 됩니다.
한강버스 어린이 탑승권
유람선이나 배를 타다 사건사고도 많이 일어나서 구명조끼 착용법도 찍어 보았어요. 근데 막상 사고 일어나면 당황해서 잘 할수 있을 까 하는 공포심이. . ㅠ 나한텐 안 일어나길~~
구명조끼 착용법
이때 지연되서 타는 시각보다 10분이상 더 기다렸어요. 한명씩 줄서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바로 왼쪽으로 틀면 뱃머리 앞쪽에 앉아서 갈 수 있어서 갑판까지 바로 나갈 수 있고 한강을 가로지르는 풍경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네, 바로 이자리에요. 공간은 작아요. 20좌석 안팎이네요.
바로 앞에 앉으면 이렇게 보이고요. 출항하고 어느정도 지나면 갑판으로 가서 바깥구경을 할 수 있답니다.
여기는 한강버스 몸체공간인데 가장자리는 버스 처럼 되어있고 가운데는 비행기처럼 5명정도 쭉 앉을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끝쪽으로 가면 화장실도 있답니다.
이제 뱃머리로 나와서 풍경을 보는시간이에요. 5월 초이고 강을 가로질러 가는 거라 바람이 엄청 심했어요. 많이 추웠답니다. 그런데 한여름인 7~8월엔 좀 시원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더운 바람 불려나?
와우~ 왼쪽으로는 에테르노 청담도 보이네요~ 임장? 갈때 본 아파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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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테르노 청담이란?
에테르노 청담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 라파엘 모네오의 작품이다. 에테르노(Eterno)는 스페인어로 ‘영원’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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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가장 특징적인 지역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자리에 위치한 에테르노 청담은 강남의 등대같은 랜드마크가 되었다.
북쪽은 수직적 기둥과 가로선을 사용해 이루어진 적층 구조로 통일감을 주어 외부에서 보면 일체감이 느껴지고, 그와 대조되는 내부는 각자의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장된다.
한강버스에서 바라본 에테르노 청담
저 층고 높은것 좀 보세요~~~!!!! 아이유, 송중기, 손흥민이 살고 있다고 하죠~~!!! 고소득자인 30대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시세는 200억정도 된다고 합니다.
에테르노 청담
63빌딩도 보이네요. 멀리서 보니
더 멋진것 같아요.
2시간 반 정도 걸려서 여의도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여의도 선착장에서는 환승이 가능합니다.
거의 탑승객들 대부분이 여의도에서 내리고 선착장도 아주 크고 사람들도 엄청 많았어요.
여의도 선착장에 내려서 올라가니 어린이날 행사로 미니 바이킹도 있었어요. 표를 사서 한 10분 기다리다가 아이 혼자 태웠답니다. 한강도 보고 바이킹도 타고 정말 알찬 하루였어요.
Have a gre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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