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깨라인이 운동선수처럼 묵직하게 올라온다면 살도 쪄 보이고 이쁜 옷을 입어도 핏이 제대로 안살게 됩니다.
승모근이 있고 없고의 차이
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부분에 있는 근육을 승모근(trapezius muscles)이라 합니다.
승모근이란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깨띠(견대) 부분인데요. 어깨띠는 어깨 날을 움직이고 회전시키고, 팔을 안정시키며 목을 확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승모근은 많은 일을 하며, 스트레스와 긴장감이 내려앉기 쉬운 부분이지요. 특히 사다리꼴 모양의 상부와 중부 승모근이 그렇습니다.
이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어깨 운동, 목 운동, 등 윗부분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럼 승모근을 풀어주어서 목과 어깨라인이 아름답게 흐르는 라인을 만들어보는 운동을 해보도록 해요~^^
이 포즈는 아랫목과 상부 및 중부 승모근의 긴장을 풀어주고 목을 길게 늘립니다. 또한 척추의 유연성을 높이고 등과 팔을 강화시켜 승모근의 통증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머리를 들고 양팔을 평행하게 해 팔꿈치를 몸에 밀착시키면서 양손을 어깨 옆 바닥에 놓습니다. 발바닥을 펴서 바닥으로 누르고 머리와 가슴을 들어올리기 시작할 때 깊게 숨을 들이마시세요. 가능하다면, 팔을 곧게 펴도록 하고 완전히 곧게 펴면 허리가 꽤 많이 아치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팔을 쭉 펴든 구부리든, 여러분의 목과 머리(경추)는 같은 곡선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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